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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결과 10월 30일, 이의신청 11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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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자에게 오늘(10월 30일)부터 사전심사 결과가 나갑니다. 11월 2일까지 순서대로 안내되고, 결과가 내 생각과 다르면 11월 2~5일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나흘이 생각보다 큰돈을 가릅니다. 월 30만원을 3년 넣는 사람이 일반형으로 찍히느냐 우대형으로 찍히느냐에 따라 정부 기여금이 64만 8,000원 벌어지고, 2027년 예산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그 차이가 최대 205만원까지 커집니다. 결과 문자를 받은 뒤 11월 27일 계좌 개설 마감까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준 안내 — 일정과 기여금 비율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 10월 7일부터 2차 가입신청 시작! 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달라진 절차와 주요일정을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30일)와 「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기간 10월 16일(금) 18시 30분 종료 」(2026년 10월 15일) 기준입니다. 사전심사·이의신청 날짜는 금융위원회가 '잠정'으로 밝힌 일정이라 개별 안내 문자의 날짜가 우선입니다. 아래 금액 계산은 매달 같은 금액을 36회 넣는다고 가정한 단순 예시입니다. 청년미래적금 2차, 지금부터 11월 27일까지 일정 신청은 10월 16일 18시 30분에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 건 결과를 확인하고 기간 안에 계좌를 여는 일입니다. 금융위원회가 밝힌 남은 일정은 다섯 단계입니다. 단계 날짜 내가 할 일 가입 심사 10월 19일~11월 13일 가구원 동의 요청이 오면 바로 처리 사전심사 결과 안내 10월 30일~11월 2일(잠정) 통과 여부와 판정 유형 을 함께 확인 이의신청 11월 2일~5일(잠정) 유형·소득 판정이 틀렸으면 소명 최종 결과 개별 안내 11월 12일~13일 가입 가능 안내 받기 계좌 개설 11월 16일~27일(토·일 제외) 신청한 기관 앱에서 개설, 이후엔 불가 계좌 개설 기간은 평일 열흘뿐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기간이 지나면 개설할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심사를...

연말정산 미리보기 전, 카드 25% 넘었으면 체크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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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만원인 직장인이 올해 카드로 2,000만원을 쓴다고 해 봅시다. 전부 신용카드로 긁으면 소득공제는 112만 5천원입니다. 같은 2,000만원 가운데 750만원만 체크카드로 돌리면 공제가 225만원으로 두 배가 됩니다. 돌려받는 세금으로 치면 약 18만 6천원 차이입니다. 갈림길은 '총급여의 25%'라는 선 하나이고, 그 선을 넘었는지는 연말정산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제 수단을 바꿀 수 있는 날은 12월 31일까지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기준 안내 — 공제율과 25% 문턱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 자녀 수에 따른 한도 확대는 2025년 12월 2일 국회 본회의 의결 (국회예산정책처 「2025년 개정세법 심의 결과」, 2025년 12월 4일) 기준입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쓴 돈부터 적용됩니다. 국세청 보도자료 목록에는 10월 28일 게시분까지 올해 미리보기 개통 공지가 없습니다. 아래 세금 계산은 과세표준 1,400만~5,000만원 구간(소득세 15%, 지방소득세 포함 16.5%)을 가정했습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올해는 언제 열리나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국세청 홈택스가 1~9월 카드 사용액을 미리 보여 주는 서비스입니다. 10~12월에 쓸 돈을 넣으면 올해 소득공제와 예상 세액을 계산해 줍니다. 작년(2025년 귀속)에는 11월 5일에 열렸습니다( 비즈니스워치, 2025년 11월 5일 ). 그때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어느 쪽을 더 쓰는 게 유리한지도 함께 알려 줬습니다. 올해 개통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10월 28일 개통'이라는 글이 돌지만 국세청 원문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작년 흐름이면 11월 초가 유력합니다. 다만 미리보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카드사 앱에서 1~9월 사용액을 보면 아래 계산을 지금 바로 해 볼 수 있습니다. 25% 문턱 — 이 선을 넘기 전에 쓴 돈은 공제가 0원 카드 소득공제는 1년 사용액 중 총급여의 25...

유류세 인하 11월 30일 종료, 휘발유 L당 122원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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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유소 휘발유 값은 리터당 평균 1,857.1원입니다. 이 가격 안에는 정부가 깎아 준 세금 122원이 숨어 있습니다. 그 할인이 11월 30일에 끝나게 돼 있습니다. 그대로 끝나고 인상분이 가격에 다 붙으면 휘발유는 1,979원, 경유는 1,987원이 됩니다.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지는 셈입니다. 한 달에 1,500km를 타는 중형 휘발유차라면 주유비가 월 1만 6천원가량 늘어납니다. 기준 안내 — 주유소 가격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의 2026년 10월 셋째 주(18~22일) 전국 평균 , 유류세는 재정경제부 2026년 9월 18일 발표 , 석유 최고가격은 산업통상부 10월 16일 발표(11차) 기준입니다. 12월 이후 유류세를 어떻게 할지는 이 글을 쓰는 10월 28일 현재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래 계산은 그 경우의 수를 미리 나눠 본 것입니다. 유류세 인하, 지금 얼마나 깎아 주고 있나 재정경제부는 9월 1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9월 말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11월 30일까지 두 달 늘렸습니다( 한국경제, 2026년 9월 18일 ). 이유로는 중동 정세 불안을 들었습니다. 인하율은 휘발유 15%, 경유와 부탄 25%로 그 전과 같습니다. 올해 들어 이런 두 달 단위 연장이 여러 번 이어졌습니다. 7월 말까지로 늘렸던 앞선 결정도 같은 인하율이었습니다( 정책브리핑 ). 구분 휘발유 경유 부탄 인하율 15% 25% 25% 지금 L당 세금(부가세 포함) 698원 436원 152원 깎아 준 금액 122원 145원 51원 인하 전 세금(역산) 820원 581원 203원 경유 쪽 할인 폭이 더 큰 이유는 인하율이 25%로 휘발유보다 10%p 높기 때문입니다. 화물차와 소상공인 차량이 경유를 많이 쓰니 그쪽 부담을 먼저 덜어 주는 구조입니다. 그 대신 인하가 끝날 때 오르는 폭도 경유가 더 큽니다. 지금 기름값과 국제유가는 어디쯤인가 오피넷 집계로 10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은 1,857.1원, 경유는...

커버드콜 ETF 월 2회 분배, 1년 수익은 14%p 덜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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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커버드콜 ETF는 지난 1년 동안 49.15%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그냥 코스피200을 따라간 KODEX 200은 63.32%였습니다. 1,000만원을 넣었다면 1,492만원과 1,633만원, 차이가 141만원입니다. 그런데도 개인 투자자는 올해 삼성자산운용 커버드콜 ETF 두 종목에만 4조 1,397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한 종목은 매월 15일, 다른 종목은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줘서 둘을 같이 들면 한 달에 두 번 돈이 들어온다는 게 이유입니다. 기준 안내 — 이 글의 가격은 2026년 10월 26일(월) 전일 종가 , 기간 수익률은 네이버페이증권이 집계한 10월 23일 기준 분배금 반영(수정주가) 수익률 입니다. 오늘 장이 열리면 값은 달라지니, 계산 방법을 가져가 그날 가격으로 다시 넣어 보시면 됩니다. 월 2회 분배금, 어떤 두 ETF 이야기인가 삼성자산운용은 10월 26일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가 각각 3조 92억원, 1조 1,305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026년 10월 26일 ). 회사 쪽 설명은 이렇습니다. 앞의 것은 코스피200을 들고 매주 만기가 오는 콜옵션을 팔아 연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을 목표로 하고, 뒤의 것은 옵션 매도에 더해 주식 비중도 운용역이 조절합니다. 구분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분배 기준일 매월 15일 매월 말일 상장일 2024년 12월 3일 2026년 7월 14일 10월 26일 종가 15,890원 6,520원 직전 분배금 10월 좌당 281원(분배율 1.47%) 9월 좌당 175원(분배율 2.01%) 총보수(연) 0.39% 0.50% 분배금은 삼성자산운용 공지 기준입니다( 10월 월중배당 공지, 2026년 10월 13일 · 9월 월말배당 공지, 2026년 9월 28일 ). 분배율은 각 공지가 정한 날짜의 종가로 나눈 값이라, 그 ...

FOMC 10월 29일 새벽 3시, 달러예금 금리차는 환율 5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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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의 10월 FOMC 결과가 한국 시간 10월 29일(목) 새벽 3시에 나온다. 지금 미국 기준금리는 연 3.75~4.00%, 한국은 연 3.00%로 상단 기준 금리차가 1.00%p다. 금리만 보면 원화를 달러로 바꿔 예금하는 쪽이 유리해 보인다. 그런데 직접 계산해 보면 1,000만원을 1년 넣었을 때 그 금리차가 벌어 주는 몫은 환율로 따져 겨우 5원 남짓이다. 1년 뒤 원·달러 환율이 지금보다 5원만 내려가도 원화 예금과 결과가 같아진다. 이 글은 발표를 앞두고 달러예금을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세 가지를 계산했다. 환전 방식에 따라 들어가자마자 얼마가 빠지는지, 1년 예금을 했을 때 손익분기 환율이 어디인지, 1년 뒤 환율이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면 원화 예금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다. 환율은 직전 거래일인 10월 23일(금) 고시 기준이다. 핵심 요약 · 10월 FOMC 결과는 한국 시간 10월 29일 새벽 3시 발표. 지금 한미 금리차는 상단 기준 1.00%p(미국 3.75~4.00%, 한국 3.00%)다. · 달러예금 3.5%와 원화예금 2.8%를 가정하면 1년 손익분기 매매기준율은 약 1,321.8원. 10월 23일 1,326.8원보다 5원 낮은 자리다. · 은행 창구에서 현찰로 바꾸면 1,000만원이 되돌아올 때 34만 3,849원이 빠진다. 금리차 세후 이득의 약 5.8년 치다. 1. FOMC 10월 29일 새벽 3시, 지금 금리는 어디에 있나 연준은 9월 16일(현지 시각)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올려 연 3.75~4.00%로 정했다 . 투표권자 12명이 모두 찬성했다. 다음 회의는 연준 일정표 상 10월 27~28일이고, 결과 성명은 28일 오후 2시(미국 동부 서머타임)에 나온다.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3시다. 미국은 11월 1일에 서머타임이 끝나므로 12월 8~9일 회의 결과는 한 시간 늦은 12월 10일 새벽 4시에 나온다. 한국은행은 10월 2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

공모주 청약 일정 11월 18곳, 12~13일엔 4곳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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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일반 청약을 받는 공모주가 18곳이다. 10월 25일 기준 각 사 증권신고서 일정을 모은 표를 보면 첫 주에만 7곳이 몰려 있고, 11월 12~13일 이틀에는 4곳이 같은 날 청약을 받는다. 네 곳을 모두 균등배정 최소 단위로 넣으려면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으로 증거금 36만 5,500원이 같은 날 묶이고, 증권사 계좌도 네 개가 필요하다. 일정만 보고 다 넣을 일은 아니다. 바로 지난주(10월 20~23일)에 청약을 마친 다섯 곳은 경쟁률이 3.55 대 1에서 1,253 대 1까지 벌어졌다. 이 글은 11월 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하고, 같은 돈으로 몇 곳에 넣을 수 있는지, 1주를 받았을 때 첫날 가격에 따라 얼마가 남는지, 넣을지 말지를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순서대로 계산했다. 핵심 요약 · 11월 일반 청약 18곳. 밴드 상단 기준 균등배정 최소 증거금(10주·증거금률 50% 가정)을 모두 더하면 161만 7,000원이다. · 11월 12~13일에는 엠비디·씨앤엠·엔키화이트햇·제이앤티지 4곳이 겹친다. 주관사가 모두 달라 계좌 4개, 증거금 36만 5,500원이 필요하다. · 지난주 결과는 공모가가 밴드 하단에서 정해진 두 곳의 경쟁률이 한 자릿수였다. 수요예측 결과(확정 공모가 위치)를 보고 들어가도 늦지 않다. 1. 11월 공모주 청약 일정 18곳, 날짜순 정리 아래 표는 38커뮤니케이션 공모 청약 일정 표(10월 25일 조회)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아직 기관 수요예측 전이라 확정 공모가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표의 가격은 모두 희망공모가 밴드다. 증권신고서가 정정되면 날짜나 밴드가 바뀔 수 있다. 실제로 10월 일정 가운데 몇 곳은 처음 공시와 다른 날짜에 청약을 받았다. 청약일 종목 희망공모가(원) 주관사 최소 증거금(상단) 11/2~3 바로팜 16,400~20,200 미래에셋 101,000원 11/2~3 동원파츠 23,000~26,500 삼성 132,500원 11/3~4 넥스아이...

기준금리 3% 동결, 11월 또 오르면 주담대 3억에 월 4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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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월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묶었다. 7월과 8월에 연달아 올린 뒤 처음 쉬어 간 회의였고, 위원 7명이 모두 동결에 찬성했다. 그런데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는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는 문장이 그대로 남았다. 올리는 일을 멈춘 게 아니라 다음 기회를 고르겠다는 뜻이다. 올해 남은 회의는 11월 26일 한 번이다. 거기서 0.25%p가 더 오르면 변동금리로 3억원을 30년 빌린 사람의 월 상환액은 약 4만 5,000원 늘어난다. 아래에서 은행연합회가 10월 15일 공시한 코픽스와 은행 고시 금리를 놓고, 대출 금액과 금리 종류별로 얼마가 달라지는지 직접 계산했다. 핵심 요약 · 기준금리 3.00% 동결(10월 22일, 만장일치). 결정문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뒀고, 다음 회의는 11월 26일이다. · 9월 신규취급액 코픽스 3.43%로 한 달 새 0.25%p, 1년 새 0.91%p 올랐다. 3억 30년 대출이면 1년 전보다 월 약 16만원 더 낸다. · 같은 은행이라도 신잔액 기준 코픽스(2.79%)를 고르면 신규취급액 기준보다 월 최대 11만원 가볍다. 단 가산금리가 같다는 가정이다. 1. 10월 금통위, 무엇을 정했나 이번 동결은 시장 예상대로였다. 금융투자협회가 10월 12~15일 채권 전문가 100명에게 물었을 때 93%가 동결을 점쳤다. 숫자 몇 개만 짚으면 흐름이 보인다. 항목 수치 출처·기준 기준금리 연 3.00% 동결 한국은행, 2026년 10월 22일 올해 인상 경로 2.50% → 2.75%(7월 16일) → 3.00%(8월) 한국은행 9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2.9% 국가데이터처 미국 기준금리 3.75~4.00%(9월 인상) 연준, 한미 금리차 1.00%p 다음 금통위 11월 26일 올해 마지막 회의 물가는 한은 목표 2.0%를 1%p 가까이 웃돈다. 결정문도 물가가 "3% 내외의 높은 오름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