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례대출 2026 완전정리 — 부부합산 소득 얼마까지, 대출한도·금리 시나리오로 직접 계산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면 신생아 특례 구입자금 대출을 연 1.80%부터 받을 수 있고, 맞벌이라면 2억원까지 문이 열려 있어요. 그런데 막상 "우리 부부는 얼마까지 빌릴 수 있고 이자는 얼마나 나올까?"를 계산해보려면 소득 구간·LTV·보증금 한도가 뒤섞여서 헷갈리기 쉬워요. 오늘은 2026년 기준 신생아 특례 디딤돌(구입자금)·버팀목(전세자금) 대출 요건을 소득 구간별 시나리오로 직접 계산해서 정리해볼게요. 신생아 특례대출, 왜 이렇게 조건이 좋을까 신생아 특례대출은 2023년 이후 출산한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도시기금이 시중 대비 낮은 금리로 내 집 마련·전세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예요. 일반 디딤돌·버팀목 대출보다 소득 요건이 넓고 금리도 낮게 설계돼 있어서, 신생아가 있는 가구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정책 대출로 꼽혀요. 크게 ①집을 살 때 쓰는 '신생아 특례 디딤돌대출'과 ②전세보증금을 마련할 때 쓰는 '신생아 특례 버팀목대출' 두 가지로 나뉘어요. 구입자금(디딤돌) 요건 — 소득·자산·한도 항목 기준 부부합산 소득 1.3억원 이하(맞벌이 2억원 이하) 순자산 5.11억원 이하 대출한도 최대 4억원 이내 LTV 70%(생애최초 80%), 수도권 규제지역은 70% DTI 60% 이내 특례금리 연 1.80~4.50%(소득 구간별 차등, 5년 기본) 지방 소재 주택은 0.2%p 추가 인하가 붙고, 대출 실행 이후 자녀를 추가로 출산하면 특례금리 적용 기간이 자녀 1명당 5년씩 늘어나요. 전세자금(버팀목) 요건 — 보증금·한도 항목 기준 부부합산 소득 1.3억원 이하(맞벌이 2억원 이하) 순자산 3.45억원 이하 임차보증금 한도 수도권 5억원 / 그 외 4억원 대출한도 호당 최대 2.4억원(신규 전세금의 80% 이내) 특례금리 연 1.30~4.30%(기본 4년, 최장 12년) 전세 계약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고, 추가 출산 시 자녀 1명당...